봄이 없어진것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ㅜㅜ이제 여름이네요.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직행하는듯한 날씨 때문에, 일사병+냉방병에 걸릴것만 같은데, 이럴때일수록 여름맞이 준비를 잘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여름용 뷰티제품을 마련하기 위해 명동 눈스퀘어 1층의 바디샵에 들려봤습니다. 눈스퀘어는 매우 넓어서 다 돌아다니기 힘들수도 있지만 6층에 가면 쉴 수 있는 카페공간이 여기저기 숨어있답니다. 바디샵 쇼핑 후에 동물원에 놀러온듯한 느낌의 주커피에서 차를 마셔볼까 하는 여유로운 주말계획을 세워보았어요. 이 모든것은 다 눈스퀘어 안에서 한큐에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바디샵에서도 선물세트가 많이 나와있었어요. I ♥Bodyshop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저는 바디샵이나 Bath & Body같은 곳에 가면 항상 미니 바디 용품에 탐을 내는데,  바디샵도 다양한 미니 샤워젤과 샴푸 제품들이 나와있네요. 



싱가폴 바디샵에서 구입한 어스러버스 라인 바디워시를 아직 쓰고있는데 거품도 풍성히 나지만 향도 무척 상큼해서 재구매 욕구 충만한 제품입니다. 제가 써보고 있는 것은 살구& 바질, 수박 & 유칼립투스, 무화과 & 로즈마리입니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이번에는 다른걸 써보고 싶어요. 이제 오이&민트, 배&레몬그라스를 써볼 차례네요. 



데오드라이 제품이 전면에 나와있어요. 모두 향기도 좋고 지속력도 좋습니다. 하나 사볼까요? ㅎㅎ



요즘 바디샵에서 새로 나온 데오도란트도 '데오드라이 데오도란트 프레쉬 앤 플로럴 롤 온' 요것은 여름맞이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알루미늄이 들어있는 데오도란트 제품은 몸에 안좋답니다. 유명 브랜드 제품 데오도란트 중에서도 향은 좋으나 알루미늄 함유한게 많아요. 바디샵은 오가닉 컨셉이라 그런것 없음! 그리고 롤 온 roll on 제품이라 부드럽게 발려서 좋아요. 향 매우 좋고 적당한 지속력 긋^^





Zoo coffee는 자주 가는 카페중 하나입니다. 눈스퀘어 6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넓지 않지만 한산한 공간입니다. 눈스퀘어 지하에도 카페베네와 스무디킹등 여러 카페가 많지만 저는 사람많은것을 싫어하여서..ㅎㅎ 여기서 자주 먹는 것은 얼그레이 아포가토ㅎ!! 커피를 붓는 아포가토가 아닌 홍차를 부어먹는 것인데 주 커피만의 독특한 메뉴입니다. 이것을 파는 곳이 서울에 많지 않아서ㅜ 암튼 동물을 좋아하는 전 동물원 컨셉의 주 카페가 눈스퀘어에도 입점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여기서 파는 커피과 베이커리등도 맛이 좋습니다. 눈스퀘어안의 작지만 알찬 요 주커피에서 컵휘한잔 하세용. 주말에 가도 한산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