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여름맞이 6월 룩북은 눈스퀘어 여러 곳에서 찾은 보석같은 아이템들로 채워졌습니다. AJ가 찾은 곳은 우선 신진 디자이너들의 재기발랄한 디자인을 볼 수 있는 Level5.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자마자 이번 시즌에 걸맞는 추천 스타일의 원피스들이 보이네요. 강렬한 오렌지 색상과 패턴이 이번 룩북의 주제가 될 것 같은 예감^^

 




첫번째로 찾은 숍은 Semikiki. 세미키키는 실용적이면서 고유의 디자인을 가진 가방브랜드입니다. 레벨5에 가면 꼭 들리는 숍중 하난데요, 오늘은 기본 사각 클러치에 원단 패치워크로 포인트를 한 백을 룩북에 소개해볼까 합니다. 




소재 특성상 굉장히 무게가 가볍고 끈을 교체해서 달면 숄더, 크로스백, 클러치로 연출 가능한 백이더라구요. 캐주얼에는 가죽 끈으로, 정장 느낌에는 끈을 제거 후에 이렇게 클러치로 들면 멋집니다. 색상도 다양해서 옷에 맞춰 여러개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이번 룩북의 대표 색깔은 오렌지로 정했지만, 옐로우 백도 마음에 들어 한번 매치해봤습니다.  가격은 49000원.





두번째 숍은 같은 레벨 5에 자리한 YU:I&ME. 히말라야 고양이같은 귀여운 일러스트가 특징인 요 숍은 맨 상단의 추천 컬렉션에도 소개된 원피스 구비하고 있습니다. 숍 직원분/디자이너분들도 친절하세요. 



오렌지색 베스트가 제 눈길을 끄네요. 패턴 원피스에 겹쳐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고, 무채색 계열의 캐주얼에 입어도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흰색/오렌지색 두 컬러가 있고 가격은 5만원대. 






이 숍은 데님 느낌의 베스트가 특징인데, 좀전의 패턴 원피스와 캐주얼 느낌의 데님 베스트를 매치해도 어울립니다. 워싱이 잘 빠진 컬러가 시원스럽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저는 패턴원피스와 오렌지 베스트에 한표! 



시원스런 오렌지색에 대비되는 물빛 슈즈와 악세사리를 매치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시즈널하게 나온 웨지힐 탐스슈즈(8.4000)아쿠아 캔버스 웨지. 이름도 시원하네요~ 두번째 신발은 역시 오렌지 빛의 꼬임장식 가죽 발레리나 플랫슈즈 / Mango. 89000원으로 위의 세미키키 가방과 매치해도 세트느낌으로 산뜻할 것 같습니다.  




이번 2012년 여름도 스타일리시하게 지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