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에서 많이 본 매장, Foot Locker가 한국에 자리잡은지도 꽤 됐네요. 주로 다양한 브랜드의 운동화, 조깅화 등 캐주얼화를 취급하는데 요즘엔 여름을 맞아 예쁜 레인부츠와 쪼리로 통칭되는 플립플랍(Flipflop), 샌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곧 유럽여행을 가는데 유럽에 가서 신을 샌들을 하나 장만하고자 Foot locker에 들려봤습니다. Foot Locker는 체인이 많지만 명동에는 눈스퀘어 4층에 있어요. 



눈스퀘어 입구에도 소개되고 있는 Foot Locker. 사실 이걸 보고 4층으로 올라가게 되었답니다. 랄프로렌 레인부츠가 비비드하니 예쁘네요. 비치에서 신으면 편할 정도의 굽을 자랑하는 샌들도 마음에 듭니다. 



자세히 뜯어보니 DKNY 샌들이군요. 신어보니 그리 뻣뻣하지 않은 재질이라 길들이면 편할 것 같습니다. 같이 눈스퀘어에 놀러온 일행은 이 샌들을 가장 마음에 들어 하더군요. 여성스러운 핑크가 Best!



랄프로렌은 시그니처 줄무늬를 보색으로 처리했네요. 파란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것이 매우 단정하고 고급스럽네요. 폭신한 재질이 마음에 드는 샌들. 



운동화의 모양을 차용했지만 레인부츠의 역할을 탄탄히 할것만 같은 요 보라색 레인부츠가 지름신을 부르네요. 레인부츠답게 조금 무겁지만 비오는 어두운 날에도 스타일을 한껏 살려줄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4층 Foot Locker에 가니 DKNY샌들 종류가 더욱 많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패턴으로 된 샌들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바닥이 코르크 재질도 되어있어 내구성도 뛰어날 것 같고 약간 폭신해서 발이 편할 것 같습니다. 지른다면 이것으로...!





핑크가 눈에 밟혀서 어느 브랜드인가 했더니 게스Guess 군요. 메인 패턴 중 하나인 장미로 장식되어 있고 평범한 질감인 요 녀석은 값도 저렴하네요. 괜찮은 브랜드가 셀렉 되어있고 마음껏 신어볼 수도 있어서 고르기도 편했던 곳이네요^^ 



넓직하고 종류도 다양한 매장 내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