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엔 총 3개의 애플스토어가 있지만, 난 BIG APPLE 중심, fifth ave에 있는 애플스토어에 들렀다.
 투명박스안에 있는 사과 로고가 고고하게 보인다.

맥 유저기도 하고, 세간에 떠들썩한 아이패드도 직접 보고싶었다.
반투명계단을 돌아돌아 내려가면 맥타쿠들의 열기로 가득찬 애플스토어 내부가 나온다. 과연 맥타쿠의 성지.
좀 더 화려한 인테리어를 기대했는데, 역시나 제품과 연장선에 있는 듯한 초 심플한 실내디자인이다.
 파란옷을 입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보기길래,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패드 지금 살 수 있나요?" 했지만
"움//물량이 달려서 예약하시고 2-3주 기다리셔야 해요" 라는 답변만..
대신 묶여있는 아이패드를 붙잡고 냅다 게임을 시작했다. 이 책받침같은게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니.
아이패드도 신기했지만, 어린이 교육용 프로그램이 깔린 커다란 IMAC과
쓸데없는 여백을 줄이고 잘라만든 맥 키보드가 더 좋았다는.




앗 엉덩이..


내가 만지작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