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 호필. 만나러. 가기. 

  프리즌브레이크 감독의 집의 비밀  




석호필이 촬영을 하는 곳은 BRETT RATNER,  프리즌 브레이크 감독의 자택이다.
그의 집은 대략 이렇게 생겼다.

 




지하부터 가자면, 일단 당구를 치며 노는 빌라드룸이 있다.
당구대 옆으로 진열된, 그가 시상식에서 받은 트로피들을 구경했다.
또한 많은 사진, 예술 서적들이 집안 곳곳에 널려있었다. 책도 굉장히 크기가 컸다.






당구대 맞은편으로는 이집트에서나 볼 것 같은 사람형상의 관모양 양각이 있었다.
그것은 문이었다.
두꺼운 문을 밀고 들어가면, 환상적인 바가 나온다.
포토그래퍼의 요구대로 나는 에메랄드 빛 술병을 들고 이게 얼마짜릴까 부들거리면서 사진을 찍었다.

안쪽에도 계속 이집트 조각들이 보인다.



더 깊숙이 들어가니, 미니 클럽이 나왔다.-_-!!
이 저택은 브렛 감독이 구입하기 전 여러 헐리우드 명사들이 거쳐간 집이라,
이 비밀스런 클럽에 얽힌 비화가 많다고 한다.
한쪽 벽면에 머라이어 캐리 언니가 선물한
 Grammy awards in 2006 for Best contemporary R&B Album로 꼽힌
The Emancipation of Mimi 상패를 발견했다.
아마 이 앨범의 뮤직비디오 몇개를 감독한 덕이 아닐까 싶다.
  

클럽 내부, 조명이 멋지다



층마다 화장실도 다른데, 인테리어가 무척 멋졌다. 기념으로 이곳에서 볼일을 보았다 ㅋㅋㅋ
이 화장실엔 앤디워홀의 마오쩌둥의 그림이 걸려있고, 벽 바깥엔 내가 좋아하는 mark ryden이 걸려있었다.


윗 층에는 다음날 수크레가 와서 묵은 게스트룸과,
석호필이 입을 의상을 진열해 놓은 방이 있었다.
나는 신나게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거실 사진첩앞에서 수다떠는 강양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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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석호필이 입을 의상들.


사람들이 1층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틀림없다.
석호필, 아니 웬트워스 밀러가 온게 틀림없다.
2층에 있던 나는 정신없이 내려갔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