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에서 아기 간식을 잘못 구매해버렸다!!


아기가 바닥을 기어다니며 이것저것 주워먹길래, 기어다니는 아기용 핑거스낵을 살 때가 됐다 싶었다. 아이허브를 뒤졌더니 베스트 상품에 해피 퍼프스와 해피 요기스가 뙇. 


색깔도 모양도 매우 비슷하다. (같은 happy family brands이기 때문에) 하지만​ happy yogis는 브라운 슈거, 즉 설탕이 들어있고 happy puffs는 무설탕이다. 
















리뷰도 보면 happy puffs가 훨씬 많다. 

그러나 puffs가 품절이 잦아 같은거겠지~하고 happy yogis를 시켜봤는데...너무 맛이 단거지!!!

yogie는 '요플레' 맛이 나는 매우 새콤달콤한 제품이다. 이건 설탕맛을 아는 좀 큰 아이들에게 알맞는 제품이다. 

유산균이 들어있어 3-4살부터 먹이면 좋을거 같다. 




Happy Puffs의 맛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명한 제품인 사과맛 애플 puff 와 바나나맛에 이어 이번엔 고구마 맛을 시켜봤다.

고소한 곡물맛이 많이 난다. 과일, 야채맛은 거의 안남. 

딸은 이제 갓 돌이 지나 손가락으로 집어먹는 연습을 이 puff로 열심히 하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있다. 

이 과자를 주면 차에서 얌전히 앉아있는 효자상품 ㅠㅠ 금방 품절돼서 꼭 알림을 해놓는 제품이기도 하다. 

유통기한도 뜯으면 10일 안에 먹도록 되어있다. 매우 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