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만든 동기


아이폰의 기본 음악 플레이어인 Music앱은 한국 사용자에게 그리 친절하지 않다. 랜덤으로 듣는것에 익숙한 미국인에게는 모를까, 좋아하는 재생목록을 커스텀하게 모아서 듣지 못하고, 매번 동기화 해야 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앨범아트를 예쁘게 보여주는 룩은 기대도 못하는 것. 


평소 이동하면서 음악을 많이 듣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훌륭한 개발자분들과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앱을 설계했다.


 



디자인 주안점


디자인적으로 중점을 뒀던 것은 음악을 들을때 '편하고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는 것, 그리고 기본앱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주자는 것이었다. 


언제나 볼 수 있는 플레이화면

처음 앱을 열면 플레이화면이 보인다. 아래로 끌어내려서 미니플레이어로 만들수도 있고, 다시 끌어올려서 전체화면으로도 볼 수 있다. 앨범아트를 크게 보면서 음악을 듣고싶은 니즈와, 미니로 만들어놓고 다른 페이지들를 자유롭게 브라우징 할 수 있는 니즈를 한꺼번에 충족하기 위한 UI다. 


플레이리스트를 원하는대로!

웹과는 달리 모바일에서는 드래그 & 드롭보다 TAB이 더 수월한 제스쳐이기 때문에 음원을 자기 플레이리스트(songbucket)에 넣는 행위를 '바구니를 탭함'으로 정의했다. 모든 음원에는 바구니가 달려있고, 이 음원들을 바구니에 넣는 듯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 앨범 통째로 넣을 수도 있고, 각 음원별로 넣는 것도 가능하다. 상단 메뉴에는 리스트를 커스텀하기 위한 기능들, 곡을 지우거나 순서를 바꾸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음악 찾기가 쉬워진다

페이지는 총 6페이지로, Songbucket - Artist -Album - Song - Bucketlist - Setting 순이다. 아티스트와 앨범, 송 페이지에서 원하는 음악을 찾아(검색지원) 바구니를 터치하면 송버킷에 넣어진다. 나중에 그렇게 모아서 한참 들은 자기 플레이리스트를 Bucketlist에 저장해 둘수도 있다. 모든 페이지 전환은 Swipe다







히든 메뉴


앨범 아트를 중시하는 매니아층을 위 pinch & zoom 제스쳐를 하면 리스트 뷰에서 썸네일 뷰로 자유롭게 바꿔 볼 수 있다. 또한 음악 듣는 도중 심심하지 않도록 앨범아트가 조금씩 흐르는 듯 움직인다든지, 가사를 원하는 사용자는 전체 플레이어 화면에서 앨범 커버를 한번 터치하면 가사를 볼 수 있다. iphone3,4,5 기기의 버전 모두 지원한다. 


팟캐스트를 들을 수도 있고, 듣고 있는 음악을 페북, 트위터로 공유할 수 도 있다. 


itunes 동기화가 귀찮은 나같은 사용자들을 위해 soundcloud나 dropbox에서 바로 음악을 가져올 수 있는 기능도 실을 예정이다.  







지금 앱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다. (바로가기) 중요한건 이 앱은 광고도 없는 무료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