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들과는 다른 가방을 매고 싶은 남성들에게


남성 직장인, 학생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싶지만 백팩은 정장 스타일과 어울리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노트북용 숄더백은 아무리 남성들이라 해도 어깨가 아플테고요. 저도 선물을 사기 위해 정장에 어울릴만한 포멀한 가방 브랜드들은 많이 찾아다녔는데, 다들 개성이 딱히 없더라구요제 주위에도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이제 그들에게 추천할만한 숍을 최근에 찾았습니다^^ WAYLON: SHOP




2. 디자인이 독특한 가방이 가득!


이곳은 icon supply라는 한국 패션브랜드 수입회사의 하위 브랜드인데요, Waylon : shop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뿐 아니라 프랑스, 덴마크, 영국 등 각 나라에서 개성적이고 실용적인 가방들을 선별해 놓은 편집숍인것 같습니다. 허쉘 서플라이라는 캐나다 가방 브랜드, 마스터피스라는 일본 가방브랜드 등 다양한 가방 디자인이 한데 모여있어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요, 실제로 가방들을 이것저것 매봤는데 착용감이 좋고 매우 튼튼해 보였습니다. 크기와 색상이 다양해서, 캐주얼 가방과 정장 가방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3. 다른 악세사리도 눈여겨볼만


가방과 잘 매치해서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악세사리들도 눈에 띄였습니다. 재미있는 디자인의 선글라스와 안경테가 많았는데요, 특히 안경은 여러가지 컬러의 안경 다리를 따로 팔 정도로 매니아들의 입맛을 고려한 듯 했습니다. 애비스트리트에서는 꽤 큰 면적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Waylon : shop은 멋진 남성의 방과 같은 공간을 따로 매장 뒤쪽에 연출해 두었고, 그 앞에는 뉴욕의 럭셔리 컨셉 캔들인 Nest 캔들도 팔고 있었는데요, 세련된 남성들의 취향을 한껏 맞춰줄 수 있는 숍이란 것을 자신하는 듯 했습니다:)






제 주변엔 남자 디자이너들 뿐이라 이런 아이템에 열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의외로 이런 숍을 찾길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해요. 여긴 명동 눈스퀘어 점이고, 저같이 선물용 남성 가방이나 악세사리를 종종 찾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