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onsquare Brand " Dresden "





남자들도 여름맞이 옷을 구매할 시기가 도래한 듯 합니다. 선물을 준비하느라 요즘 남자 옷을 고를 일이 많아졌는데, 남성복 매장을 찾아다니다 보니 남성 옷은 여성옷 처럼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남성분들 옷을 고를 때 어디가서 고르시는지..고민되겠더라고요. 요즘 남성분들도 자기 스따일~을 찾는게 중요한데, 오늘은 독특한 남성 브랜드 매장을 하나 소개할까 해요. 고유의 스타일이 있으면서 캐주얼한 브랜드인 "드레스덴" 입니다. 


눈스퀘어 5층에 새로 입점하였는데요, 1층 입구에서부터 Dresden 디스플레이를 해놨더라고요. 제가 입을건 아니지만ㅜ 데코레이션이 딱 제스타일^^



자주가던 눈스퀘어 5층, 레벨5 엘레베이터가 확 바뀌어서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화려하고 고풍스럽게 변한 이 인테리어도 모두 드레스덴이 직접 만든거라고 하는데요, 이 데코레인션과 룩앤필을 나란히 하는 요 드레스덴의 옷에 다양하고 멋진 프린트들이 들어가있어요. 마치 갤러리에 걸려있을 듯한 명화같은 느낌의 그래픽들이 티셔츠와 가방에 찍혀있고, 예쁜 패턴들이 입혀진 모자들도 모두 핸드메이드! 잘 찾아보니 여성용 옷도 몇 벌있어서 기분좋았답니다^^



드레스덴 옷을 자세히 보면, 하나하나가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빈티지, 아날로그적 감성의 묻어나서 좋기도 하고, 하루에 50장 만들기도 어렵다는 프리미엄 한정옷을 입을 수 있는거라 공산품을 사서 입는것보다 훨씬 의미가 있는 듯 해요. 장인이 한땀한땀, 요런 문구가 어울리는 브랜드입니다.



입점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굉장히 인기가 많은 숍이라고 해요. 팝업스토어로 했다가 인기가 많으니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F/W 시즌부터는 라인을 분류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라인을 주력으로 내놓는다고 해요.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 브랜드는 음악, 공연,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2010년 8월 론칭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아트적인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요 브랜드는 눈스퀘어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