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arclaycard 사의 아이폰 게임인 Rollercoaster Extreme(free) 을 리뷰하려고 한다.
최근 날 버닝하게 하는 게임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이 게임은 별 ★★★★★개! (つ´ω`)つ하아아
이 게임은 정말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스릴을 잘 살렸고,
여러 UI를 동원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극대화했으며,
무엇보다 배경인 뉴욕을 예쁘게 잘 나타낸 것에 점수를 높이 주고 싶다.




1. 디자인의 통일성

깔끔하고 적당히 큼직한 버튼 UI, 그 안의 가독성 좋은 폰트, 메뉴 바에 페북 버튼이 껴있어도 별로 튀지 않는 디자인 통일성이 굳이다. 메인 아이콘들도 그 의미를 알아보기 쉬운 것 같다. 다만 게임이 끝나고 점수표가 나올때, 얻은 뱃지도 함께 얻는데, 이 뱃지 아이콘들은 전체 통일성을 살리고 있지만 뱃지 각각의 의미와 크게 상관없이 만든 것 같다.





2. 게임 UI 난이도는 "중"


이 게임은 양손의 엄지 위치에 버튼이 있고, 중력센서를 이용해 핸드폰을 기울이면서 게임하는 UI다. 1인칭 시점으로, 롤러코스터의 특성상 전지적 시점보다 더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왼쪽 버튼은 머리위 장애물을 피해 숨는 것이고, 오른쪽 버튼은 모은 번개표시를 써서 빨리 가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폰을 기울이는 쪽으로 주인공이 손을 뻗으면,  초록색 번개를 터치하면서 에너지를 얻는다오른쪽 버튼 위 상단 Bar가 얼마큼 번개를 모았는지 알려준다.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시계도 단순명쾌하게 중앙 위쪽에 자리잡고 있고, 정말 중요한 앞 뒤 카운트다운 시에는 화면 중앙에 숫자가 나온다. 중간에 철로를 선택하는 화살표가 화면 중심에 나오는데 이 부분은 엄지를 떼고 터치해야만 하기 때문에 약간 당황스러운 감이 있다. 화면이 멈추면 선택하기 좋을텐데.. 엄청난 순발력으로 철로를 선택해야 한다.




이 게임은 세 가지 사용자를 지원하는데 하나는 싱글 플레이어, 두번째는 블루투스로 여러명이 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그리고 독특하게도 랭킹에 올라있는 사람들 중에 선택해서 대결할수 있는 고스트 플레이어도 선택할 수 있다. 요 마지막게 신선한 설정인듯♬




3. 음향효과 및 비주얼 그래픽


롤러코스터 특유의 덜덜거리는 기차음은 속도감을 살려주며, 번개 터치할 때나 장애물에 머리를 박을 때의 효과음이 재미를 더한다. 엔딩시 잠시 나오는 엔딩테마송/점수표 테마송도 꽤 경쾌하다. 근데 주인공 혼자 타니까 비명소리가 들리지 않는 적막한 롤러코스터라는...


비주얼 그래픽은 더할나위없이 멋지다. 센트럴파크나 차이나타운은 이 게임식대로 해석해서 표현했는데, 실제 뉴욕에 이런 롤러코스터가 있다면 정말 멋있겠다! 라고 생각했을 정도. 라스베거스의 뉴욕뉴욕 호텔의 롤러코스터 같기도 하고 ㅎㅎ 다리밑과 빨래를 통과하고 차이나타운의 절을 비껴지나갈때의 스릴과,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재미가 정말 크다. 더 많은 장소가 제공되면 좋겠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뉴욕의 4곳만 설정되어있다.




그리고 주인공이 왜 남자밖에 없을까. 여자도 있으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