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undPrism (free/$15.99)




Soundprism 앱은 인터렉티브 + 사운드 경험을 할 수 있는 앱이다. 무료버전과 $15.99의 Pro버전이 있는데, 무료버전으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앱은 절한 화음을 만들어 주는 Midi 앱으로, 4가지 다른 사운드를 이용할 수 있고 직관적인 UI로 아이들도 가지고 놀 수 있다. 작곡가가 Pro용을 사용한다면, 색다른 코드나 Loop을 만들때 좋을 것 같다. 옥타브를 변경해가며 왼쪽과 오른쪽의 모눈종이 모양 건반을 누르는데 컨트롤하기가 쉽진 않지만 나름의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2. Nodebeat ($0.99)





Nodebeat 앱도 인터렉티브 + 사운드 경험을 할 수 있는 앱인데, Soundprism보다 덜 전문적이고, 비주얼적인 면을 강화했다. 색색의 원을 손가락으로 겹치고 이으면서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데 비교적 디테일하게 비트, 옥타브, 피치, 에코등을 조절할 수 있다. 녹음도 가능하고, 사이버틱한 화음이 모빌과 같은 형상을 이루는데, 개인적으론 갓난아이들이 신기해할 것 같다.





 3. Songify (free)



Songify는 무료 앱으로 얼마전 앱스토어 Top free 1위를 했다. 매우 단순한 UI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대중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 말하는 것을 그대로 녹음해서, 50cent 스러운 반주를 입혀 즉석에서 음악을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앱. 나도 친구랑 해보고 배꼽잡고 웃었던 기억이 있당. W!버튼을 누르면 전세계 사람들이 이 앱을 이용해서 만든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순위가 매겨지는데, 한 외국인은 자기가 얼마나 설거지를 싫어하는지를 노래로 만들어서 1위를 먹었다. ㅋㅋㅋ무료 반주 몇가지는 랜덤으로 입혀지며, 나머지는 유료반주다. 아이콘 UI들이 직관적이지는 않다.




선호도 순서에 상관없이 나열한 것이고, 다음엔 음악 시퀸스 앱도 리뷰해 볼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