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도시 오사카를 홍보하기 위한 2009 오사카의 대표 건축물은 뭐였을까?
안도 다다오의 건축?
아니다.
바로 이 거대한 새끼 오리다!

 massive rubber duckie.




산책로 가까이에 정박되어 있는 오리, 이 지역 사람들도 신기해했다.
자세히보면, 오리 맞은편에 케이터링 차가 있는데
리버사이드 카페 프로젝트라 하여 같은 기간에 이 차에서
 크레이프나 메론빵(ㅋㅋ), 타코스와 오니기리 등등을 팔았다.






욕조에서나 띄울법한 이 새끼오리 모형은 사실 오사카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디자이너 Florentijn Hofman의 작품인 이 고무오리는
전세계의 강에서 전시되다가
이번 09년 겨울 간사이 지방의 여덟개의 강에 떠다니면서 전시되고 있는 것.

12월 12일부터-25일까지만 진행되었던,
駅(텐마바시역)
앞 강에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이 오리는
공공디자인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밤에는 조명과 함께 멋진 광경을 연출했다고 한다.
나는 낮에만 봐서 밤에 일루미네이션 된 오리는 보지 못했다.

샤워도 하는 큼직하지만 귀여운 오리.
서울의 한강에도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