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썸머 페스티벌은 벤쿠버 다운타운의 아트갤러리(지하 광장)에서 이뤄졌다. 흘깃 지나치면 모를 정도로 많이 선전되어 있지 않았지만, 이틀간의 페스티벌 기간에 다운타운에 가게 되어 운이 좋았다.

인디언썸머 페스티벌을 알리는 현수막들

이틀밖에 안한다.

다운타운 곳곳에 설치된 독수리상

이곳 인디언들은 독수리를 숭배했다.

문제의 커피. 옆의 메이플 초콜렛은 살몬 빌리지에서 GET

Indian summer festival performance


인디언부족의 전통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기립박수와 함께 끝맺은 마지막 곡, 인디언들은 어쩌면 자신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백인들에게 화해의 몸짓을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적을 미워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그들이 강인해 보였다. 공연 이외에도 무대 주변 부스에는 몇몇 인디언들이 수공예 제품을 팔고 있었다. 우드공예품, 금속 공예품이 주를 이뤘다.

간이무대의 인디언들

독수리총각

어린 인디언 아이(약간 지루해보임)

추장할아버지

열정적인 공연

공연 후 사진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