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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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LA 시사회] 러시안 레스토랑 전세내기디자이너의 여행/로스앤젤레스 for Salt premiere 2010. 7. 29. 15:01
솔트 프리미어 시사회를 보기 전날, LA의 시사회 행사 담당인 켈리Kellie 와 마이클Michael이 호텔 로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프리미어 시사회 전날 러시아식 식사를 하는 일정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뽑힌 우리 일행 외에, 이탈리아에서도 이 이벤트를 열었나보다. 2명의 이탈리아 인을 만났다. 그들의 이름은 로베르따Roberta와 알베르또Alberto. 알베르또가 뽑혔는데 FACEBOOK으로 동행을 선발해서 로베르따가 같이 오게 되었다고 한다. 모스크바의 궁전같은 레스토랑 Romanov restaurant & Lounge앞에서 택시를 세웠다. 멜깁슨과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왔다는 이 레스토랑>ㅁ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