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 Earth Global Warming Survival Handbook: 77 Essential Skills To Stop Climate Change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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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름다운 가게 신촌점이 들러 에코북을 하나 샀어요.
제목은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값은 사천원이라, 아름다운 가게의 다른 책들 보단 비싸지만,
내용과 일러스트가 꽤 맘에 들어서 바로 질렀어요!!
영문판 내용을 몇 가지 보여드리자면요,(한국판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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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첫머리에는, 그것들을 실천하면 얼마나 돈이 절약되고 얼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드는지를 나타내 주고 있어요. 고기대신 야채를 먹자는 35번째 방법은 효율성이 세칸 쳐져 있네요. 사람들이 고기를 조그만 덜먹으면, 가축을 키우는데 드는 어마어마한 비용이나 환경파괴가 줄어들 것이라는 내용이에요. 소가 먹는 나우 일곱 그루와 인간이 먹는 한그루의 나무 그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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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푹푹 찌는 8월달에 읽어서 그런지 더욱 공감갔던 내용이었죠.
더위를 이기는 방법 1. 땅을 파서 동굴을 만든 후 들어가 있는다  2. 땅짚고 (개처럼)헥헥댄다  3. 물속에 잠수해 있는다, 이 때 중요한건 입에 물 빨대..(만드는 방법은 책 참조>ㅁ<)
4. 밥에만 생활한다.
이걸 정말 실천하기 보다, 웃자고 하는 내용이예요! 이런 방법들이 간간히 들어가서 정말 엉뚱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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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목욕하면 얼마만큼의 물이 절약되는지와, 로맨틱하고 즐겁게 목욕하는 방법에 대한 멋진 아이디어들이 나와있어요.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 - 10점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지음, 환경운동연합 옮김/추수밭(청림출판)


이건 한국판 표지에요. 올컬러 삽화가 잔뜩 있어서 만화책 읽는 기분이었죠♫
코믹하고,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어요. 지루한 환경도서!!라는 틀을 깨면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해주고,매우 실천적인 환경 보호 방법들을 적어 놓은
소장가치 만땅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