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아이폰 6 플러스가 내 손에!!

물량이 부족하다 하여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2014년이 가기 전에 받을 수 있었다. 감격!

그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함께 사용하다보니 각각의 장단점을 뚜렷하게 알 수 있었다.

이번 아이폰 6플러스는 갤럭시 노트 2와 화면크기도 비슷한데 쬐끔 더 커서 

시원시원하고 레티나라 선명하기 이를데 없다. 용량도 128기가라 넉넉하고.


아이폰 6플러스 일주일간 이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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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화면이 장점이니, 아이패드가 없이도 본격적으로 멀티미디어 소비를 할 수 있다. 

그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미니나 에어를 구지 붙이지 않아도 이정도 화면이면 좋은 퀄리티로 온갖 게임과 멀티미디어를 다룰 수 있다. 

멋진 세상이다..

특히 카메라가 월등히 좋아서 정말 찍을맛이 난다. 

타임랩스 기능까지 넣어줘서 하이퍼랩스 바로 지워버렸음. 

그런데 배터리는 이틀 이상 버텨줘서 깜놀.


지문인식을 해보니

​지문 인식률이 좋아서 놀랐고, 지문을 채취하는 과정도 참 깔끔하고 간결했다

지문으로 여는 스마트폰이 처음은 아니지만 인식창을 홈버튼에 넣을 줄이야.

​주변 아이폰 6 유저들도 다들 신나서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중의 하나다.


단점이 있다면

얇아! 얇아서 손에서 미끄러지기 십상이라 어서 케이스를 입혀줘야 겠다. 

그리고 카메라가 툭 튀어나와 있어서 떨어뜨리면 깨질까봐 부들부들 중이다.

쓰고보니 난 ​앱등이라 별로 단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