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에는 가슴이 커진다길래(!) 좋아했지만 배가 더 나온 탓에 티도 나지 않고

무슨 옷이 입어도 옷 태가 나지 않아 임신 초반엔 무척 슬펐어요.


막달이 되니 편한 옷 몇개로 돌려입으며 출근하는 제 모습ㅎㅎ

임산부 스타킹과 레깅스, 펑퍼짐한 옷을 입을 때마다

출산 후 꽃무늬, 팔랑팔랑하고 허리 죄는 예쁜 옷 입어야지! 하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임부복 쇼핑몰
이 따로 있다는 것도 임신하고 처음 안 사실이에요. 

모델들은 어쩜 그렇게 배만 나오고 (가짜배 겠지요?)날씬한지, 

"비현실적이야!"라고 생각하면서도...저도 모르게 구매 버튼을 누르고 있더군요

만삭 연예인들은 6-7kg밖에 찌지 않는다니, 만삭이 되어 그 두배가 찐 저는 출산 후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