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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고양이디자이너의 여행/모로코, Africa 2009. 1. 31. 11:18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AFRICA,
CAT.
BLUE
BLU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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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태국의 고양이가 되고 싶다.
따끈한 땅바닥에 배 부비고 엎드려서 깜박 졸고싶은데
서울의 한낮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모로코는 태국과 닮았다.
좀 더 고대의 공기가 숨쉬는 곳이다.
기차로 가도가도 사막과 붉은 흙만 날리는 곳
그런데도 사람이 사는 곳
그리고 시원한 "씨디알리"를 마실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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