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ing Shopping Item 1.




1. 10x10 포스트카드 캘린더





2012년 내 오피스 책상을 지켜주고 있는 캘린더는 바로 텐바이텐 Postcard calendar.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스티커가 돋보이는 달력이다
 
12개월에 맞춰 그려진 일러스트지 왼쪽,  오른쪽엔  캘린더가 있다 

둘이 분리되어 있으니 계절에 관계없이 내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 넘겨놓곤 한다. 

실제로 
받아보니 종이 질도 두껍고  
스티커도 풍성하게 들어있어 감동머겅..! 두번 머겅...!







스티커가  총 세장 들어있는데, D-day, event, birthday등 특별한 날에 쓸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냥 표시만 할 수 있는 것도 같이 들어있다. 

사실 이미 기재되어있는 이벤트 외에 생기는 일들이 많으니까,

이런 무지(?) 스티커들이 있는게 좋다.

그리고 Dot, Stripe 등 모양과 색깔도 다양하고 예쁘다.

일월달부터 깨알같이 스티커를 붙여서 쓰고있다. ㅋㅋ

남산타워의 일러스트 그림이 있어서^^ 마침 옆 디자이너가 갖고있는  남산타워 레고를 살짝  빌려서 한 컷!




시즌별로, 나라별로 셀렉해서 일러스트를 구성해놓았다.
비에이, 스위스, 도쿄, 런던, 암스테르담 등등 특징을 잡아 놓았는데 밝은 분위기의 그림들이라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세계여행을 하듯, 감수성을 자극한달까.
이것만 보고 있으면 무척 여행가고 싶다. 여기있는 12개국의 나라를 다 가볼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ㅎㅎ
이 일러스트를 뜯어서 포스트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친한 친구들에게 부치고, 남으면 방 벽을 장식할 때 쓰면 어떨까.

 
 

월별 달력 뒤에는 일일 메모란이 있어서 자세한 이벤트를 기록해 놓기 좋다.
달력은 왠간해선 잘 만지지 않기 때문에 사용빈도는 낮지만 이건 쓰는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를듯?

막상 달력을 디자인해야지! 하면 여러가지 기능을 넣고싶기 때문에
이렇게 깔끔하고 단순하게 잘 빠지기 어려운데...

달력 디자인을 해본 입장해서 보니 참 잘 만든 달력이란 생각이 든다.
조용하고, 충실하게 내 책상을 지켜주는 요 달력이 참 고맙다.









지금은 품절되어 살수도 없는 제품ㅜ

2013년에 재구매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