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y homey!

처음으로 딸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돌도 안된 딸과 해외여행은 무리인 듯 싶어,
돌잔치 준비하다 알아본 ​웨스틴 조선호텔의 겨울 패키지인 "warmy homey"를 예약했다.

라운지와 수영장, 사우나 이용이 가능한 ​주니어 스위트룸으로 골랐고, 

대림미술관 vip티켓과 ugg 양털 이어머프, 조선호텔 수제 병조림을 고를 수 있는 여러 gift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처음 준비하는 1박이라 불안한게 많은데 '따뜻한 집' 같은 패키지라니 기대 만빵이었다. 

체크인도 express checkin이라 하여 별도의 룸에서 다과와 함께 체크인 해주었다. 고급지네!






First impression

16층에 도착! 전경은 당연히 씨티뷰인데 문화재인 ​환구단과 시청이 바로 보여서 야경도 예뻤다.





Warmy homey패키지 외에 샴페인과 율마 화분, 비디비치 화장품 세트도 특별히 준비해 주셔서 풍성한 웰컴 gift에 기분이 좋았다.




For baby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아기를 대동한 부모들이 많아 아기 침대가 다 소진되어 버렸다ㅠ 딸은 우리와 같이 heavenly 침구에서 자게 되었다. 잘만 자더만.

첫날이라 아기 물놀이를 하려고 준비물을 챙겨갔다. 호텔 물놀이를 위한 필수품!

방수기저귀(수영장 갈땐)
수영복
튜브

그런데 튜브가 암튜브, 넥튜브도 아닌 큰 튜브이고, 만 3살이 안되어 수영장은 출입이 힘들다고 ㅠㅠ 

그냥 욕조에서만 놀았다. 그래도 잘 노는 예쁜 딸. 

아기가 새로운 공간에 잘 적응할지, 염려했지만 다행히 좀 늦게 잠드는것 빼고 잘 놀아주었다. 

기어다닐 공간이 부족해서 좀 답답해하는 것 같았지만 

이것저것 볼게 많으니 심심하진 않았던거 같다. 물론 이건 어른의 시각...



웨스틴조선 사우나

나는 간만에 사우나에 갔는데 샤워실이 프라이빗하게 나눠져 있고, 자주 청소해서 깨끗했다. 

'아베다나 록시땅 등 어메니티가 갖춰져 있어서 세안이나 로션 걱정을 덜어준 점도 좋았다. 

하지만 노천탕이 없어 좀 아쉽.


먹방 리뷰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