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아리아 조식은 하몽을 비롯한 햄, 소세지류와 다양한 치즈, 베이커리, 

그리고 당근이나 메론등을 설탕 없이 갈아주는 오가닉 주스가 훌륭했고 특히 페스츄리는 참 맛있었다. 

커피도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뽑아줘서 라떼도 주문 가능. 

즉석 요리인 우동이나 오믈렛, 한식류는 평타이다. 가격대비 가짓수는 많지 않은듯하다.





Executive Lounge

라운지는 간단히 과일과 주스, 쿠키를 먹으면서 얘기를 나눌수 있고 한산해서 좋았다. ​

로네펠트 winter dream 차 한잔 하면서 몇 가지 페스츄리 류도 즐길수 있었다. 

계절 한정인진 몰라도 ​마롱 패스츄리가 있었는데 완전 굳♡♡♡♡




Dinner

저녁은 룸서비스로 스테이크를 시켜서 먹었는데, 

텐더로인과 서로인 스테이크 각각 한 접시와콘페티 샐러드가 나왔다.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양도 적당. 

무엇보다 계절에 맞게 따뜻한 ​뱅쇼가 함께 서빙되어 좋았다. 

아기가 있으니 ​룸서비스로 먹는것도 번거롭지 않고 좋은 선택인듯.





​단점을 꼽으라면,


웨스틴 조선호텔의 단점은 신용카드 혜택으로 발렛이 안된다. 

주차장에 지상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도 없어서, 

아기 있는 집이면 알다시피 엄청난 짐을 항상 동반하기 마련인데 그 짐을 들고 계단으로 ㅠㅠ


두번째는 서비스가 어리버리 하다는 점이다. 

돌잔치 알아보면서도 느꼈지만 이번에 웰컴 기프트도 잘못 배정되고 

사은품도 준비가 안되어있어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고 이런저런 요청한 것도 까먹는 등 

5성급 호텔의 서비스가 정말 허술한 느낌이었다.

친절은 하지만 빠릿하지 않은 호텔이라니..신뢰가 가지 않아 돌잔치는 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