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서 초밥을 몇개 골라먹었는데
이런게 있었습니다.

 [대나무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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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은 아니지만요^^
찰밥은 사진을 못찍고 패키지만 찍었습니다.
원래는 줄기로 만든 리본도 감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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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잎으로 상자를 만들고 줄기로 꼬맨 듯 하더군요.
송곳 등으로 구멍을 뚫어서 줄기를 끼우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줄기나 가지로 아래, 윗단 프레임을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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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도 있었어요!
태국에서는 잎으로 대충 밥을 싸서 마른 줄기로 돌돌 감아놓던데
그건 그것 나름대로의 맛이 있고
이런 상자형태도 깔끔하더군요.
양갱도 이런데다 담으면 맛있을듯...
대나무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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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초밥과는 달리 일체의 비닐이나 종이를 쓰지 않고
대나무 향이 은은하게 배어서 맛도 좋았습니다.
친환경패키지로 많이 활용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