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어느 카페테리아에서 소포지에 스케치한 모로코의 한 여인.
모로코의 전통 음료인 민트티를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뒤로는 구두닦이 아저씨가 그늘에서 사람들의 구두를 박박 닦고 있었고,
내 의자 밑에는 고양이가 늘피하게 낮잠을 자고 있었다.
시고 떫은 라임 주스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뻗은 야자수,
그리고 모로코의 따사로운 태양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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