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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눈스퀘어 스타일로거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socks appeal을 가로수길 Aland에서 만났다. (이전글 보기) 그 포스팅때만 해도 양말덕후들이 좋아할만한 패션양말 브랜드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많아지는 추세다. 내가 아는 지인(직업: 디자이너)은 소개팅에 나가면 남자의 양말을 먼저 본다고 한다. 패피의 완성은 양말이라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양말 스타일까지 신경쓰는지를 본다는것. 쓰읍- 난 이정도까진 아니지만 최근 양말이 스타일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은 우리 집에 도착한 socks appeal 양말들로 사진놀이를 해보기로 했다갤럭시 노트2도 산김에... 난 앱등이지만, 안드로이드도 많이 발전한 것 같다. (가장 좋은 기능은 드롭박스 용량추가기능!) 사진앱은 싸이메라. 그리고 오늘 사진에 출연한 socks appeal의 패턴은 총 다섯가지로, 우주인, 닥스훈트, 체리, 펭귄, 해바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