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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파이를 진지하게 굽고 있는 토요일 오후그 여자가 사는 법/먹고사는이야기 2012. 10. 28. 21:00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부서지기 직전까지 얇게 파이지를 밀고, 네번 접어 결을 만든다,
메이플시럽과 유기농 설탕을 녹인 필링을 가득 붓고,
150도에서 구운 피칸으로 장식해서 오븐에 두 번 구우면 끗♡
자신은 맛있을 수밖에 없다는 듯이 의의양양한 표정의 피칸파이.
건방진녀석...한입에 먹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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