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슬슬 물러가고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어요. 마음도 살랑살랑, 봄꽃보다도 아름답고 싶은 요즘, ‘내 옷장엔 여전히 입을게 없다'고 찌푸리는 분들을 위해 3월 봄맞이 코디를 위해 룩북을 준비해봤어요. 겨우내 블랙&그레이로 지내셨다면, 기분을 업! 시키기 위해 밝은 색상, 과감한 패턴의 옷들을 한번 꺼내보세요!

 

달콤한 봄맞이 패션 키워드는 컬러!


1. Warm color로 기분도 리프레시!

이번 2012 S/S 뉴욕위크에서 엿볼 수 있는 가장 두드러진 컬러는 바로 오렌지, 옐로우등 따뜻한 컬러. 다소 강한 컬러이므로 디테일 적은 심플한 스타일, 혹은 화이트 계열과 함께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Styloger AJ가 선택한 컬러는 오렌지빛 여성스런 봄신상 원피스!(H&M) 우아한 플라워패턴의 재킷
(H&M)과 함께 매치해도 좋을 것 같아요.

 




2. Candy Color로 귀여운 느낌을 살리자

강렬한 색상이 어울리지 않는 분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하지만 걱정할것 없어욧~ㅎㅎㅎ
이번 질 스튜어트 콜렉션에서 나타났듯, 동화같은 느낌의 몽환적인 파스텔톤 패션도 대세이기 때문이죠. 오간자나 쉬폰같은 소재를 이용해 로맨틱한 스타일을 보여줘도 좋을 것 같아요. Styloger AJ가 선택한 컬러는 캔디같은 민트빛 원피스! (ZARA) 스판이 가미되어 매우 착용감도 편하고 몸의 실루엣을 살려준답니다. 디테일이 적은 원피스니까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나 클러치를 색상에 맞춰 들면 예쁘답니다.

 






3. 핑크로 포인트 주기!
 

'핑크'는 코디하기 어려운 색이지만 부담스럽다고 무조건 지양하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자잘한 핑크 꽃무늬 패턴이나, 허리 밴드정도로 포인트를 주면 멋진 코디를 할 수 있답니다. 이번 시즌에서 이렇게 강한 대비를 이루는 색상을 믹스매치한 스타일이 눈에 띄게 많아졌는데,  제가 고른 대비는 핑크와 네이비.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있답니다. (둘다 H&M)






4. 봄의 색상은 역시 Yellow!
봄은 역시 개나리빛 노란색이죠! 노란색이 좀 들어가야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번 룩북을 만들면서 자꾸 눈에 밟히는 노란색의 아이템들을 모아모아 봤어요. Zara의 샛노란 블라우스도 무척 예쁘죠?


 




[Lookbook 협찬 Noonsquare, 개인 소장품]



명동 눈스퀘어에는 Zara, H&M, La parette 등 멋진 브랜드가 모여있어
제가 코디한 봄 신상품들을 한꺼번에 쇼핑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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