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근방에서 귀여운 올빼미 간판을 발견했다면 

그곳은 츄러스와 핫초코를 전문으로 하는 ​소프트 츄soft chu❤️




몇년전만 해도 내겐 ​코스트코 츄러스가 전부였는데, 

이태원의 커피츄가 오픈할 때 찾아간 것을 계기로 

겨울만 되면 ​츄러스 전문점을 찾아 다니게 되었다.




소프트츄는 잠실에서 갓 튀긴 바삭한 츄러스를 먹을 수 있는 보석같은 곳. 

누텔라네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 

핫초코도 전문이라 추울때는 종종 마시러 들르거나 포장해 간다. 

친절하고 패키지도 예뻐서 기억에 남는 가게.



역삼역에 있는 토마틸로의 츄러스도 자주 먹었는데, 

잠실역의 토마틸로는 츄러스가 맛이 너무 없는거지!!! 반만 튀겨지고 물렁한. 

그래서 침울했던 차에 소프트츄를 발견해서 올 겨울은 매우 만족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