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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the road, 2012.그 여자가 사는 법/먹고사는이야기 2012. 12. 24. 18:00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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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말의 끝은 겨울인지 모르겠다.
계절의 탓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나라에서,
지금 사는곳보다 좀 더 멋을 아는 동네에서,
내년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2013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힐링이 보다 적게 필요한 일을 하면서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고, 듣고 싶은 말을 들을 수 있는 곳에서
온난화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게 조금만 더 따뜻한게 지낼 수 있다면!
올해보다 더 행복한 내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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