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 Lovely girl, ROEM:) 


이미 익숙한 브랜드인 로엠 ROEM. 하지만 눈스퀘어 매장을 찾은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두 입을 수 있는 좋은 퀄리티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어느 스파 브랜드에 못지 않게 시즌마다 다양한 컬렉션을 자랑하고, 로엠만의 러블리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어느 브랜드나 마찬가지 이지만,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쇼윈도의 옷부터 슥 훑어보면, 그 시즌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로엠에서 선보이는 것은 FUR와 레드+브라운 조합인가 보군요. 강렬하지만 무겁지 않는 레드와 다양한 갈색 컬러의 베리에이션이 돋보입니다. 호피패턴의 아이템들도 매년 빠질 수 없는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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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신상들 중에서 제가 꼭 구매하고 싶은 아이템으로는 오피스에서 코트를 벗고 입을 수 있는 따뜻한 퍼 가디건과 가죽 가방을 꼽았습니다. 일단 퍼 가디건은 이번 시즌의 모든 특징들이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착용해보니 촉감도 좋고 여성스러워 보였어요. 레드보다 질리지 않게 입을 수 있는 브라운을 추천^^ 



이번 2012년 겨울시즌 신상으로 나온 호피무늬 가방 뿐 아니라 원색의 가방들도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겨울 코트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카이블루 컬러의 가방이 가장 제 눈길을 끌었는데요, 정장에 어울릴 만한 가방들도 이번에 많이 나왔으니 구경해 보셔도 좋을듯 해요. 



정장 드레스에도 매치 할수 있는 다양한 헤어 악세사리들도 FUR를 가미한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단정하게 입는 것도 좋지만 이런 헤어 악세사리를 매치해서 밋밋하지 않게 연출해 보는 것도 센스가 아닐까요? 




송혜교씨가 전면 광고를 맡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예뻐보이는 로엠의 옷들은 겨울이라고 해서 그 러블리함을 전혀 잃지 않았어요. 특히 이번 시즌 로엠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아우터들인데, 저렴한 가격에 바디라인도 예쁘게 살릴 수 있는 코트들이 많이 나와, 고객들이 다들 한번씩 아우터들을 피팅해보고 있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케이프코트 디자인도 릴리즈되었는데요, 어리고 귀여운 느낌이 물씬 나서 인기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눈스퀘어 로엠 매장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했는데요, 이번 연말 모임에 입을 스타일리쉬한 아이템들을 쇼핑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