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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마걸 카메라& 랩탑 용품^^
    그 여자가 사는 법/먹고사는이야기 2009. 10. 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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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날더러 긱스라고 하지만...
    진짜 덕후들에 비하면 난 하수^_^
    그냥 예쁜것을 쓰고 싶은 인간 본연의 마음에 충실한 결과로
    돈이 생길때마다 화장품이 아닌 기계류를 사들이긴 한다..;
    현재 이용하는 여러 랩탑용품 및 카메라 소품 약간 공개>ㅁ<


    맥북(맥타쿠들한테는 흰둥이라 불리는..)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랩탑이다.
    아직도 내게 맥은 블랙홀...


    맥 밑에 깔린  USB 팬(맥의 팬만으로 안돼므로 매우 유용)



    젠하이저 헤드폰이 망가져 끙끙댈 무렵
    이번에 새로 선물받은 Mix style 헤드폰
    .
    기능보다 디자인에 치중한 헤드폰이지만
    코즈니에서 볼때마다 갖고싶었다눙..ㅋㅋ


    선이 없어서 매우 편한 무선 마우스^^ 감도 꽤 좋다.

    충전시에는 컴퓨터에  USB로 연결만 하면 돼서 편리.


    일명 폐인베개라 불리는,,IKEA의 Laptop Supporter

    밴쿠버 IKEA에서 19.9불에 GET:)


    이렇게 쓰는거다. 옆에 헨펀이나 MP3를 넣는 작은 주머니가 있어 귀엽다.
    아래는 푹신하고 위는 딱딱하여..여차하면 밥도 먹을 수 있는..완전폐인서포터ㅋ


    에딘버러와 캐나다를 따라온 미녹스 카메라.

    언니의 canon 400d도 좋지만..ㅁ요즘 미녹스의 색감에 빠져있다눙>ㅁ<
    가끔 빛이 새서 날 당혹스럽게 하지만 귀엽다.....


    라스베가스, 밴쿠버 여행 때문에 마련한 산요 작티 VPC-TH1 >ㅁ<

    사진화소는 정말 구리지만 영상 화소는 꽤 괜찮다.
    무엇보다 가볍고 수동기능이 다양해서 이모저모 쓸데가 많다.


    아빠의 롤라이코드. 잔뜩 노리고 있다가 조금씩 실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필름값이 넘 비싸ㅠ
    인화비도 비싸! 이 돈덩어리...


    필카에 껴서 쓰는 마스크들. 
    아쉽게도 미녹스 카메라엔 맞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필카도 많으므로 곧 실험에 착수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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